국가 살림은 주먹구구가 아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사람.
올해 연말까지만 진행.
파국이다
경제는 신뢰다.
아니면 뻔뻔한 건가.
텅 빈 의원석을 유유히 지나치는 윤 대통령.
TO. 한때 형이라 불렀던 윤석열 대통령님께 FROM. 박범계
"지금 대통령실에는 대통령에게 직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16일은 첫 국회 시정연설이 있는 날이다.
황희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당시 163번 열린 본회의에 17번 결석했다.
국민의힘은 시정연설 전 사전 간담회에 불참했다.
국회 4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
임시국회 추경안 시정연설을 했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
대통령과 교육부의 엇박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학종의 불공정성이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못했다.
자유한국당은 소폭 하락했다
시정연설에서 ”정시 비중 상향”을 언급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압도적인 창의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