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미역국엔 소·맥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
대단...!
부모를 위한 아이의 배려였다.
슬픔을 알아버린 7살...
이게 맞지
'(애)비와이'
깜짝 케이크 준비.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두 사람.
유쾌하네.
두 사람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훈훈한 은우즈!!!!
H.O.T. 데뷔날 = 아들 생일날!
그저 감탄
"존경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얼굴이 알려져서 장점도 있지만 불편함도 있다.
현재까지 별다른 개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다산의 꿈을 가지고 계셨을 줄이야
똑 부러지는 은우...!
걸레 슬리퍼 신고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