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거리두기?
뒤늦게 밝혀진 사실.
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굽네, 고추바사삭 1만8천→1만9900원 등 9가지 1900원↑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대검찰청.
검찰 휴대전화 정보 수집이 위험한 이유
흠....
서울구치소.
"혼자 약 50분 동안 떠들었다."
복귀 의지가 강하다는 손준호!
풍자와 홍보.
"석방됐지만 트라우마가 남은 것 같다"-박문성
지난 1월 수사 의뢰를 받은 경기남부경찰청.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
이종섭의 '입국'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슴슴~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