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랑나비 한 마리가 국민의힘에...
참...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잠이 안 오겠지...
민생을 위한 소통이었을까??
서울구치소.
이건 몰랐다.
무지, 무능, 무도.
컵라면과 탄산음료.
현장에는 인천지역 총선 후보들이 있었다.
"대파만 남았다"-이수정
'870원 대파의 여파'
코인 논란 있었던 국회의원
조국과 이재명을 '범죄자'로 부르는 한동훈.
세 번째 봉사 활동?
마이크.
마이크를 든 죄로.
법정제재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