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된다!!!!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가족을 두지 않은 배상훈.
점점 더 강력해지는 연기력!
찰떡같이 어울린다!
법무부의 입장도 나왔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범행 4개월 전에 너클 구입했지만, 계획 범죄 혐의를 재차 부인한 피의자 최윤종.
입대 초기부터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중간에 집주인이 바뀐 황당한 상황,,,,,,,,,,,,,,,,,
단 8회라는 게 너무 아쉽다.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점수와 같다.
기각.
탈옥수 신창원, 연쇄살인 유영철 등 수사 강력반장이 된 최초의 여성 형사 박미옥 “수사는 사람을 구체적으로 사랑하는 일”
사형제도의 부활과 집행을 촉구했다.
싫은 소리하면 다 꼰대인가?
아주 특수한 이유 때문.
심신미약을 주장해왔던 살인범.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살인범의 헛소리.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 이후 6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