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언제 사이다 주시나요...
다행이다 진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이제 고마 치아라 마!"가 일본어냐고 물은 편상욱 앵커.
"거의 죽어가는 몸을 살려냈다"
소개팅을 잊은 거 아닌가요?
신기루가 조금 더 음식에 진심.
진짜 보면서 어깨 가려주고 싶었다...
행복해야 해! 강지원!
끌리네~~!!
"명백한 정치 중립 위반."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훼손.
아 시원해
빨리 다음 화!!!
어후, 이거지!
웃으면서 보다가 순간 울컥해지는 영화.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이 조합 무엇?!
욕심날 만도 한데... 대단...
"어떻게 이렇게 의리가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