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최고의 딸"
결혼 축하합니다!!!
"가지말라고 내가 붙잡을 거야"-백일섭
엄마 이야기 하지 마요ㅠㅠ
현재까지 별다른 개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두분 이렇게 웃는 거 처음 봐
"나는 사랑을 잘 모르겠다. 사랑도 못 배웠고"
마음이 아픔
故 이선균과 한국식 '청교도주의'.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너는 해. 내가 서포트할게."
"딸과 잘 지내고 싶다"-백일섭
드라마 ‘연인’, 여성 전쟁포로의 시선 보여줘 병자호란 지배층 무능과 여성 수난사 생생
삶이 더 괜찮아지길.
그래도 남편 얘기 할 때 보면 사랑이 묻어난다...
소금이 많이 숨어있다는 빵, 피자, 샌드위치, 햄버거!
이미 같이 살고 있다고 한다.
아버지이지 회사 상사가 아닌데...
멋있는데??
법무부의 입장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