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이성윤
"그냥 대가리 박고 뛰어! 응원은 우리가 할테니까"-축구 팬
12일 해명문 게시.
금시초문!
'보이콧' 하겠다는 작가들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우크라이나 체육부 장관 겸 올림픽위원회 웨원장 바딤 구체이트장관의 인터뷰.
1편 당시부터 있어온 지적이다.
선수들이 착용하지 못한 ‘무지개 완장’은 독일 내무장관이 대신 착용했다.
한겨레에 이어 경향신문도 '전용기 탑승 거부'에 동참했다.
파국이다
"나는 유대인 공동체와 함께할 것이며, 그들을 향한 끔찍한 폭력과 증오 가득한 언행을 즉각 끝낼 것을 촉구한다."
텅 빈 의원석을 유유히 지나치는 윤 대통령.
BTS는 본인들이 가진 영향력을 생각했어야 한다.
항공사 직원은 바지를 지적했다.
우크라이나의 일리아 코브툰 선수는 쿨리아크에게 악수를 청하지 않았다.
”UN 인권이사회가 우크라이나와 연대하고 있다"- 프랑스 대사 제롬 보나퐁.
할리우드 역시 러시아 극장에서 영화를 철수하고 있다.
키예프가 아닌 '키이우'로.
러시아와는 친선·연습 경기도 치르지 않는다.
올림픽 3연패 루지 황제의 묵직한 돌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