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에 머물면서, 훗날을 도모한다.
875원에 집착하네...
4.10 총선에 출마하는 이수정 교수.
경찰은 해당 기기들을 확보했다.
아이 키우며 박사 과정....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 된다....
피해자의 신분을 탈취하고자 하는 욕구.
짝짝짝!
"진짜 사이코패스는 감옥에 있지 않다." -박지선 교수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사건.
“굉장히 일반적이지 않은 밝은 모습.”
엄마 에바에 대하여.
이별 극복 5가지 방법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가 되기까지의 꿈의 여정.
아주 특수한 이유 때문.
싫다, 싫어........
**스포주의
패널의 남성 편중 지적을 받아왔던 ‘알쓸신잡’ 제작진.
경찰은 아직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가족들은 경찰의 소극적인 수사를 원망하고 있다.
‘성범죄자 알림e’에 신상정보가 공개되지만, 모니터로 확인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