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에 발표된다.
유가족들은 분향소 앞에서 넋놓아 울었다.
전국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졌다.
지속적으로 '멸공'을 언급했던 정 부회장.
백신 미접종자의 손을 들어준 첫 판단이다.
건강상의 이유로 1차 접종만 완료했다.
방역패스 유효기간은 6개월이다.
업주를 폭행하고, 철제 선반을 던지기도 했다.
12일 방역패스 계도기간이 종료된다.
이탈리아도 백신 접종을 받았거나 코로나19에서 회복했음을 증명하는 '슈퍼그린패스'가 시행 중이다.
백신을 안 맞으면 사실상 식당에서는 '혼밥'만 해야 한다.
정부가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하는 긴급평가 실시 기준을 처음으로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