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살'이 최선입니까?
원래 살던 우크라이나 마을의 이름을 딴 '얌필'이라는 반달가슴곰!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2년에 곰을 잡아먹는 것이 합법인 나라라니!
곰은 모두 사살됐다.
국내 최초이자, 미국 내 최대 이주 프로젝트다.
‘상생’이란 선택지는 없었던 용인시.
총 5마리의 반달가슴곰이 탈출했다.
곰 생츄어리가 조성될 때까지 생활한다.
불법 도축을 숨기려 거짓말을 했던 농장주.
환경단체와 주변 주민 등의 반대로 사살 아닌 생포로 방침을 바꾼 상태.
해당 농장에서는 ‘약용’ 목적으로 곰을 키워왔다.
해당 사육농장에서는 2012년에도 반달가슴곰 2마리가 탈출했다.
야생 속 곰과 동화 속 곰은 매우 다르다.
올무는 밀렵활동에 가장 많이 쓰이던 도구다.
귀염뽀짝한 수호랑·반다비 주니어!
그동안 서식 가능성만 제기돼 왔다.
겁 많은 반달곰이 사람을 죽였다?
곰에도 귀천이 있다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외출을 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