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입덧 중이었다!
그래도 괜찮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의리가 있을까 싶다"
멋진 우정!
한국인이다, 한국인이야
"경림이가 있으니까 괜찮아!"
호신용(?) 사진.
원래 사장님은 많이 파는 게 좋으실 텐데..
감독부터 배우까지...
추억의 성림커플!
"근데 조인성씨 진짜......" - 김혜수
엄청 웃긴데?
즉석 주례사였다.
"행복하게 가족들을 지키면서 살겠다"
김수미와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
다홍이까지, 이미 너무 단란한 한가족.
지난해 7월 혼인신고 마친 두 사람은 박수홍 친형 부부와의 소송으로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진한 우정이 느껴진다
"왕이 되니까 옷도 입혀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