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이미 완치 판정까지 받았는데 그것 때문에 싫다고 했다고?
개봉 시기는 내년이다!
벌써부터 기대 100%!!!
복권 과몰입은 금물!
대박!
독립운동가의 후손이었다!
"우린 다시 논리를 잃고, 일관된 논리력, 사고 체계 등을 잃어버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절대 지루하지 않은 인간 오펜하이머.
"주인공이 인간적인 영화"
평화란 무엇일까?
"일본 정부 대변인이냐?"-누리꾼
인지적 구두쇠
권력이 커질수록 뚝 떨어지는 리더의 공감능력.
‘물’을 향한 불안이 삶을 잠식하고 있었다.
갈만했다.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구조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최적 관측시기는 달이 없는 설 연휴
모두의 삶은 죽음 앞에서 공평하다, 하지만 죽은 자를 조금 더 오래 기억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인간을 기계장치처럼 생각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