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KBS의 공식 입장.
봉준호 감독, 김의성 배우, 장항준 감독, 윤종신 가수 등 참석
"고(故)이선균 배우의 안타까운 죽음을 마주하며"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성실하게 잘 복무 마치고 오겠다"-슈가
낙인찍는 건 누구일까.
'보이콧' 하겠다는 작가들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면 조사에 들어간다.
갈만했다.
"진짜야, 이겨야 된다!!!!"
"나라가 완전히 검찰국가가 돼버렸다"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는 것”
대체 지금 사회적 물의는 누가 일으키는 걸까.
고등학생한테 이럴 일인가?????
"표현 자유 부정하는 일"
160여 개국, 300여 명 작가의 작품 230점을 전시하는 지아트페어.
연느님이 왕이다!
현재 팀 내 맏형인 진은 올해 말까지 입영 연기한 상태다.
참, 멋있는 어른이었다.
단일 추경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