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뭐 어때서!!
구단에 임신 사실을 알린 뒤 바로 훈련에서 제외됐다.
강수연 1주기 추모전 '영화롭게 오랫동안'
말도 맛있게 하시네.
어떻게 다 재밌겠어..
진짜 프로다.
장항준-김은희/장준환-문소리!!
한 번에 여러 일을 하는 게 꿀맛 난다는 김희애.
'더 글로리' 다음은 '퀸메이커'!
보고 싶은 작품만 해도 10개가 넘는다!
"나는 유일한을 존경해"
'2022 여성영화인축제'는 오는 15일 저녁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배우 문소리의 사회로 열린다.
데뷔 23년 차이지만,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놓치지 않는 문소리다.
용기 있는 발언, 깔끔한 진행
옆에 있던 배우 김선영 역시 격하게 동의했다.
한국 영화 그 자체였던 강수연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너무 멋지다!
협찬 아님.
“딸들이 폭력과 혐오의 시대를 넘어 당당하고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가길"
곱씹어볼 만한 이야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