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닮았다...
"야리야리하고 보호본능 일으키는 배우들이 선호되던 시절이었다" -추자현
춘래불사춘.
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
한동훈 비대위 첫 사례다.
박은식 호남대안포럼 대표 과거 발언도 논란되고 있어.
아니야, 남매는 그런 거 아니야...(화르르)
이번에는 문화 탐방이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첫 번째 우선순위 아닌가?
5·18단체는 고발 계획 검토 중이다
"눈치 좀 살펴라" - 김웅 국민의힘 의원
이건 또 뭐야...
"북한은 우리 적" 문구 6년 만 부활
다음달 안에 강제동원 문제를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
"희생자들이 협상의 도구인가!"
"실망하지 않고 싸울 것"
악플러가 시의원이라니...
무책임한 말을 SNS에 남겼다
도저히 못 들어 주겠다
참사가 일어난 현장에서 최소한 예의도 지키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