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갑에 진심인 기안84
마음의 온도가 1도 올라갔습니다
다분히 성실히, 다소간 독하게.
형설앤과 3년 넘게 저작권 분쟁을 벌여왔던 고인.
당신의 만화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었어요. 명복을 빕니다.
그것은, 검열.
우리 회사도 본받았으면.
음성지원되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면 조사에 들어간다.
사마귀는 해야지!!!
“이우영 작가의 죽음을 잊지 않겠다”
"시간의 고리가 닿는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그는 항상 말했다"
의외의 부캐!
슬램덩크는 못 참지!
제2의 윤석열차 사태?
씨네21 최장수 연재 작가, 2021년 말부터 백혈병 투병
영국 일간 '더 선'에 기고한 만화가 스티브 브라이트의 일침
"힘없는 고등학생에 보복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