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하나밖에 없는데 신발을 한 짝만 살 수 있느냐"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 출신 스테프 리드
와우!
아니 어떻게
대상 이후 초심을 지키기 위한 루틴이기도 했다!
좋은 선수, 사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역시 뱅크시!!!!
원 팀이 될 수 있을까?
존재 자체가 위로이자 영감이야
함께 뛰는 모습을....
따뜻하다.
생활의 꿀팁!
현재 갖고 있는 유니폼.
이보다 더 멋있을 수 있음?
힝
기발하다!
아프지 마요 캡틴ㅠㅠ
나도 70대 때 이렇게 입을래~~!!
믿고 보는 배우!!
죄송 금지!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