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피해 가정 공통점은 특정 사료”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돼지, 닭, 은어, 개 등 숱한 '동물 배우' 출연한 작품인데.
평생 일 못하게 해야 한다...
진짜 천만다행이다...
멋진 곰자 아빠~!!!
12살에 강아지별로 떠난 토리.
‘위기의 동물원’에 있는 동물 270여 마리.
4월 초에 떠나는 푸바오.
고작 벌금 1000만원.
단속은 2027년부터 진행한다.
빈 공약이었나.
"위험하고 비윤리적인 행위."
봉봉이는 임보처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부경동물원에서 청주동물원으로!
생명은 물건이 아니다.
부경동물원을 자회사로 둔 곳이었다.
물에서 해달에게 다가가는 것은 해달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고.
"돈이 되니까."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