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간 활동했는데...
4년간 판다 돌본 오승희 사육사!
고작 벌금 1000만원.
단속은 2027년부터 진행한다.
동물 처우 개선을 위한 캠페인까지 진행했다!
"이제는 가죽 소비를 멈출 때."
봉화야, 건강하렴.
제작진 3명이 불구속 기소됐다.
외딴곳에 방치돼 한 자리에 묶여 사는 개들의 고통.
1만 원에 처리를 부탁한 '것들'도 함께 처벌 받아야 한다.
아이들이 이렇게 죽어갈 때, 당신은 배고프다고 밥을 꾸역꾸역 먹었겠지?
다행히 강아지는 학대자로부터 무사히 분리됐다.
유기견 리타의 보호자!
이번 재난에서 동물들의 피해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다시는 벌어져선 안 되는 일, 제대로 된 처벌까지 가길.
브리더를 통해 반려견 입양한 견주 강형욱
범인은 10세 미만의 초등학생이었다.
오히려 대견해!
농림축산검역본부, 은퇴 검역탐지견 12마리 분양 공고
2022년에 곰을 잡아먹는 것이 합법인 나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