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거리두기?
의미 있는 만남이길!
"세상 모든 일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대통령실 관계자
헐.....
4·10 총선에서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
2008년 이후 이번이 17번째.
조국혁신당을 10번으로 표기해 방송 내보낸 YTN, 국회방송
'인증샷'은 출입구 밖에서!
참...
자식이 미래당
부산대병원.
"대파는 죄가 없다"
'의도적'으로 장소, 시간 변경한 조국 대표다.
흠....
품격이란 무엇일까?
또,,,,,,,,,,,,,,,,,,,,,,,,
복귀 의지가 강하다는 손준호!
마이크를 든 죄로.
하나로마트 양재점이 대파 한 단을 2,760원에 팔다 갑자기 가격을 인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