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20여 년 만에 한국에?
지난 7월 2심서 징역 1년 선고받고 법정구속
해경 12명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죄는 단 1명
출소하면 가해자는 겨우 50대다.
가부장제가 없는 바비랜드에서 온 바비.
군사정권 때도 이러지는 않았다고.
딸도 제사 주재할 수 있다.
다른 성범죄 관련 재판이 남아있다,,,,,,,
심신미약을 주장해왔던 살인범.
고통을 이겨내며 더욱 단단해졌다는 신현준.
"눈치 검찰 때문에 세상만 더 어지러워졌다"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결정이 나면, 이상민 장관은 파면된다.
금수저 정치인들의 위선이 싫다는 홍준표
‘춤추는 연기자’라는 오해를 받기도.
"살피지 못한 부분 있었다" - 오석준 후보의 변명
"성소수자 차별에 경종을 울리는 소송"
대법원은 방역당국의 교인 명단 제출 요구가 '역학조사'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최종합격'의 기쁨도 잠시...
불법재산 압류는 적법하나, 당사자 전두환 사망으로 추징 집행을 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