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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홀대론? 노예계약? 민희진 기자회견에 "답변 가치 없다"던 하이브가 돌연 입장 바꿔 언론에 보도자료를 뿌렸고 진흙탕 싸움은 더욱 깊어진다

아이돌 그룹과 주주들을 생각하시길...
양아라 에디터
"한국 식당 주인 게을러..." 영화 '나 홀로 집에 2'에 출연 얼굴 익숙한 배우 롭 슈나이더의 한국인 비하 발언: 머리가 띵하다

헐.....
안정윤 에디터
"1984년 종로점에서 시작한..." 버거킹이 40년 만에 '와퍼' 단종을 단호히 알린 전말: 그저 머리가 띵~해진다

"40년 만에 와퍼 판매 종료" 공지한 버거킹.
안정윤 에디터
유병재·최태원 SK 회장 등 사로잡은 'AI 이어북': "난 그냥 원조!" 외치며 등판한 박준형은 진심 빵 터진다(사진)

"근데 난 앱이 아니야" -god 박준형
유해강 에디터
‘붕대 감고도 잔해 속을…!!’ 긴급구호대와 함께 튀르키예로 간 구조견들의 부상 투혼이 딱 포착됐고, 마음 한켠이 찌르르해졌다

그런데 고글이나 장화 좀 신켜주면 안 될까요?
서은혜 기자
“18년 전 잠적? 소속사에서…!!” 돌연잠적 후 방송서 사라진 가수 한경일, 사건의 전말을 듣고 나니 깊은 한숨만 나온다

무책임한 노이즈 마케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너무나도 쉽게 흔들었다.
서은혜 기자
2000년대 초반 '내 삶의 반'으로 큰 인기 끈 한경일이 그때 그 시절 '노이즈 마케팅'을 밝혔고, 그저 경악스럽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다.
황남경 기자
"성적 대상화에 '엿 먹으라'고 하는 게 내 임무" 지난 7월 '탈브라'로 몸평 정면 대응한 플로렌스 퓨가 파리패션위크에서 다시 한번 멋진 소신을 보였다

"사람을 존중하라. 몸을 존중하고, 모든 여성을 존중하라. 인간을 존중하라." - 발렌티노 쇼에 섰던 플로렌스 퓨.
문혜준 기자
국민의힘 지지층 65%가 '바이든' 아닌 '날리면'으로 들었다고 응답했다(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보수층 지지자 과반수가 '날리면'이라 답했다
유해강 기자
"되돌아 나오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 졸지에 '이 XX' 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아주 현실적인 조언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김나영 기자
'이것도 노이즈 마케팅?' 홍성군이 제작한 마늘 홍보 영상을 보고 난 후 부끄러움은 우리 몫이 되었다

차라리 마늘 CG를 넣으세요...
남유진 기자
‘내 삶의 반’ 등 다수 히트곡으로 2000년대 풍미했던 가수 한경일이 상상도 못한 근황을 전했다 (ft.정산)

"데뷔했을 때부터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이인혜 프리랜서 기자
"이혼이 뭐냐고? 잘해야 10년이 편한 것" 2015년 이혼한 김구라의 답변에는 직접 겪어본 이만이 건넬 수 있는 묵직함이 담겨있다

이혼은 고통스럽지만, 잘 진행하면, 빨리 인생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곽상아 기자
이준석의 폭로: "강용석이 국민의힘 복당시켜주면 고소 취하해준다고 제안했다"

이준석 vs. 강용석
한겨레 오연서 기자
삼성이 싱가포르 광고에 '무슬림 드래그 퀸'을 등장시킨 후 비판을 받았고 결국 사과하고 광고를 내렸다 (영상)

삼성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광고하기 위해 이 영상을 제작했다.
안정윤 기자
이효리와 ‘스우파’ 크루들이 ‘2021 MAMA’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역대급 무대를 펼쳤다

언니들이 그냥 무대를 찢었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야인시대' 시라소니 연기했던 조상구는 19년 경력 번역가이고, 대표작으로 '타이타닉'이 있다(유튜브 근황올림픽)

"내래~ 시라소니야~ 꿇으라!"
도혜민 기자
“문제가 된 상품 수익금 전부를…” 래퍼 염따가 4억 매출을 올렸다며 자랑한 티셔츠가 디자인 도용 논란에 휘말렸다

디자인 도용 외에도 연이은 구설에 휘말린 염따.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이지혜가 15년 전 '수영복 기자회견'에 나갔던 이유는 소속사의 요구 때문이었다

"지금 같았으면 안 했다"
도혜민 기자
“아내 앞길 생각해 입 다무는 게 ‘정상적인’ 남편 노릇” 이송희일 감독이 동성애 차별 발언한 유은성에게 날린 일침

“그릇된 신앙심에 호모포비아를 전시하려는 얄팍한 자의식 문제”
이소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