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 때 ‘의원님은 괜찮은데 윗분 때문에 찍기 싫어요’라는 말을 들었다” -익명의 국민의힘 당선자
프랑스 순방서 재벌 총수 등 별도 회동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철거 예정.
현재는 정당바로세우기 대표다.
논-바이너리(한쪽 성에 속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규정하는 사람) 노동자들도 동참한다.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
먹어서 응원하자????
우리 말고, 피해자들이 사과를 원하잖아!!!!!
발 동동, 발 동동.
“경제·안보 모든 면에서 대책 없어"
"나라가 완전히 검찰국가가 돼버렸다"
문제를 풀지 않고 문제를 만드는 대통령
방송 3사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지지율은 평균 30%대에 그쳤다.
'Yuji'만 하는 건 왕도가 아니다!
"여성 정치인이면 다 마거릿 대처?"
"용산으로 이전할 때도 이유를 제대로 국민에게 설명도 못했다."
이래도 구조적 성차별이 없나요? 대통령님?
성희롱, 음주운전 등 다양한 논란을 빚은 윤 대통령 지명 후보들.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 직후인 지난 3월10일부터 5월10일 취임하기까지 두 달 동안 인수위를 꾸려 국정 준비를 해왔다.
'서육남'에 편중돼 있던 윤석열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