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능력도 좀 더 향상되지 않았겠냐"-이상민
화성을의 아들로 3전4기 이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잠이 안 오겠지...
서울구치소.
"거기서는 국회의원만 되지 말고.."-이숙
"어리둥절"-정유라
정치란 이런 것인가??
희비가 엇갈린 여야.
악플 고소 예고.
놀랍게도 재방료였다!
이건 뭐, 결과적으로 '기' 보충 실패(?).
2001년 ‘양심적 병역 거부’를 주장했던 그 인물이다.
‘보수 텃밭’ 울산에서 탄생한 첫 진보 교육감이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 처리 요구
“그렇게 할 거면 왜 했는지 모르겠다”
"블라인드 시사 때도 덜덜덜덜 떨며 봤다" - 프로 중의 프로로 보이는 라미란도 두려움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나아간다.
마스크 착용 안 하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인데......
이 모든 상황이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