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상당히 무겁다."
"윤석열 검찰 정권을 반드시 조기 종식시키겠다"-리아
수모는 잊지 않겠다는 홍준표.
"신당을 (창당)한다는 건 최후의 선택"
재회 당시의 영상을 보면 아직도 울컥한다는 구준엽.
내가 제일 만만하니??
고구마 잔뜩 먹은 이 기분...
넷플릭스 예능이 ‘더 글로리’급 인기를 누릴 수 있을까.
"눈치 좀 살펴라" - 김웅 국민의힘 의원
꽤 친한 줄 알았는데???
"전광훈의 전자도 안 꺼낼 것"
삼국지야 뭐야???
김기현 장로의 믿음?
할.말.하.않
그랬다고 한다.
의외의 부캐!
오픈런 필수
국감 중에 필담 나누는 대통령실
타격감은 별로 없을 듯?
멋진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