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범아 첫 돌 축하해!!!!
못됐다, 진짜!
양귀비의 꽃말은 '위로'
"언젠가는 이 일기를 보고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오나미의 행복만 생각하는 박민.
압류 이야기가 오가는 훈훈한(?) 소개팅
상하체 도합 430㎏이다!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강호동.
이번엔 격투기 츄라이?!
효도 플렉스.
무한재석교!
고생하셨습니다!
2부 결과를 합친 김민경의 최종 순위는 12월에 공개된다.
여성을 향한 외모 규범이 가혹한 이 사회에서 운동뚱은 아주 각별하다.
이미 존재만으로도 멋있는 민경장군!
국제 대회를 앞두고 있는 국가대표 김민경.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그의 한계는 어디까지?!
"어머니가 우시는 모습을 보고 결국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었다."
그만큼 축구에 진심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