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라니..!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이창섭
손자만 16명에 증손자가 5명!
이게 무슨.
그 집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이동건.
큰 울림
밑줄 쫙 별표 두 개!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신 스틸러로 활약한 그 배우.
"하루를 살아도 괜찮으니 윤석화답게 살다 윤석화답게 죽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목....!
아이 때처럼 김정화 품에 폭 안기는 아그네스.
산화질소 수치를 올려주는 음식들.
3살에 부모를 잃었던 아그네스의 엄마가 되어줬다.
아이들의 트라우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이동도서관팀.
낮에는 홍현희와 시어머니가, 밤에는 제이쓴 혼자 육아를 담당한다고!
"쿠퍼는 언제나 가족과 친구들을 치열하게 사랑할 것" - 아이의 부모님.
재사용이 가능한 병을 사용하세요!
친한 사이면 저렇게 무례해도 되는 거???
맴찢........
엄마로서 꼭 지키는 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