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호원들은 졸업 학위복을 입고 위장...."-녹색정의당
"나 때문이야?"
민폐는 대체 어디까지.
"내 머리 위 수많은 유리천장을 깼다. 솔직히 아팠다"
축하합니다!
성인이 되어서야 자폐증을 진단받을 수 있었다.
수상의 기쁨을 故 구하라와 함께 나눴다.
짬짬이 '마이크로 브레이크'를 가지며 하루 세 번씩 걸으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
데뷔 30년 차, 출연작만 100편 넘어
뮤직비디오에서도 구하라와 함께였던 카라 멤버들.
다섯 멤버가 아닌, 여섯 멤버가 함께 축하하는 데뷔 15주년 앨범.
당시 승무원의 병원 수송을 도왔던 간호사의 증언이 나왔다.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과거와 비교해 볼 때 (구하라 씨는) 앞으로의 삶에 대한 희망과 의욕을 상실할 정도에 이르렀다고 보인다."
너무 보고싶었던 얼굴들.
다시 고치면 되지만 그럼에도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 대통령실에는 대통령에게 직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유아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에둘러 물어보는 것보다 직접적으로 물어보고 도움 주기!
박규리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