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친구들.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 꼴이 됐는지"-천공
마이크.
너무나도 억울한 상황.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찐친 향기 물씬~
뻔뻔하고 말도 안 되는 얘기.
2단계 작업은 빠르면 4월에 재개된다.
연기 너무 잘한다...
허.....
경찰은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걱정.
현장복구 작업은 영하 20도 가까이 기온이 곤두박질치면서 21일 모두 중단됐다.
두구두구두!
대마 흡연 혐의만 인정했다.
출석 여부.
결과에 따라 고발인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여에스더.
해경 12명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죄는 단 1명
단 임신부, 심장 질환자 등은 더 적게 섭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