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총포...
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지금도 수능 악몽 시달려."
"기정사실화하고 있더라"
결의가 느껴지는 표정.
마음에 드는 물건은 모두 사재기!
평생 일 못하게 해야 한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쩐지 딕션이 좋더라..
'괴기맨숀' 연출한 조바른(35) 감독.
"공포영화!!!!!!!"
밥 잘 먹고 건강해지기를...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거부 전문 대통령인가?
별도의 지원책 발표를 검토 중이다.
엄정한 수사를 당부했다.
"지레짐작 아닌, 대화가 필요해."
아무튼 주말에도 출근???
소설쓰기 수업 과제였다고...............
연기하는 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