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공약이었나.
윤 대통령은 과거에도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선물 자랑
이번 순방에는 전용기 탑승을 허용했다.
‘자유’를 그토록 강조하던 윤석열 대통령.
그토록 입이 닳도록 '자유'를 말하시는 분이...
한겨레에 이어 경향신문도 '전용기 탑승 거부'에 동참했다.
잘못 건드렸다
"헌법이 규정한 언론자유에 대한 명백한 도전"
보통 끈끈한 사이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고의 예우를 갖춘 유해 봉환식을 주관했다.
조국 후보자의 청문회 결과에 따라 여론의 향배도 움직일 수 있어 문 대통령의 고민은 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