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면...
모욕 당하고 다시 연대?? 알 수 없는 정치판...
국민의힘을 무한히 사랑한다는 나경원.
"나경원 린치, 깡패들도 아니고..."
대통령실과 대립하는 나경원의 지지율은 하락
이 정도면 그들만의 리그?
나 홀로 집에???
결국 출마할까, 출마 안 할까?
'나경원 때리기' 후폭풍?
당심 1위는 나경원, 민심 1위는 유승민
전당대회 출마로 연결될 거라고 봤다.
과연 그 김치의 맛은???
나 부위원장의 '해촉'을 시사했다.
어쨌든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윤 대통령......
"계속 윤석열 대통령과 각을 세운다"
민심인가? 당심인가? 그것이 문제다!
"저출산 정책은 좀 그런 쪽으로 가야 된다."
"혼자 사는 것이 더 행복한 걸로 너무 인식"
이제 5개월 됐는데...
새로운 얼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