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살림은 주먹구구가 아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사면.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국세청은 실명 공개는 하지 않았다.
자유와 연대는 빠뜨리지 않았다
"나라가 완전히 검찰국가가 돼버렸다"
한가해 보이는 비상회의?
정부에 민감하거나 불리한 현안은 회의에서 거론되지 않았다.
경제는 신뢰다.
무너져가는 세계 경제가 큰 위협으로 들어오면서 암호화폐가 흔들리면서 메타버스와 NFT 같은 미래의 비전이 함께 흔들리고 있다. 빛이 빚으로 되는 요즘 우리들은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가?
“국민도 귀가 있고, 판단할 지성을 가지고 있다"
그럼 뭣이 중한디?
“이번 특사에서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사면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9월 제75차 유엔 총회 등에 참석한다.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진 남성 청년 표를 모으기 위한 레토릭만 있고 정작 내용이 없다.
전 세계 청년들에게, 2020년은 많은 소중한 기회를 박탈 당한 한 해였다.
코로나19의 경제적 피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정부의 소통을 담당하게 된다.
역사상 가장 다양한 내각을 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