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인스타 피드 정리, 댓글창 폐쇄.
1993년 창사 이래 최초로 '희망퇴직' 신청 받아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좋은 영향력으로 남았으면."
"덕분에 우리 아들이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죽으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데, 나도 좋은 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던 故 장태희씨.
"짧은 삶이었지만 누구보다 알찬 삶을 살아낸 아들" - 곽문섭씨의 어머니.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서 구급차를 타고 2시간 동안 헤맸다.
"일본의 양심" -이명원 문학평론가
"눈치 검찰 때문에 세상만 더 어지러워졌다"
문 전 대통령과 16년을 함께한 반려견 '마루'.
윤핵관이 먼저다????
"전세계가 보는 앞에서... 국민들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대통령과 정부가 당장 대비책을 세워둬야"
타격감은 별로 없을 듯?
바람을 타고 도심까지 날아간 낙동강 녹조 독소.
경북대에서 고구려사를 전공, 박사학위를 수료한 윤성용 관장이지만....
"나는 부끄럽고 싶지 않았다."
참사가 발생한 건물 앞에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