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 김정난은 범자 고모와 좀 닮았다
쉽지 않은 일인데...
"어리둥절"-정유라
완주는 안 할 예정이라고.
"서민인 나에게만 형벌 가혹해" -최서원(전 최순실)
신분세탁 및 위장 의혹을 언급했다.
"랭킹 1위였던 나도 이대밖에 못 갔다"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한서희의 전 연인이었다.
"새출발하고 싶다는 마음가짐"
연기 잘해서 너무 좋음!
신분증 인증까지 해버렸다.
철학관은 '상담'받으러 가는 곳.. 구체적 고민 말해야 생긴지 얼마 안 된 곳, 너무 유명한 곳 피해야 사주 공부하면 주변인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어 인문학자 사주 공부하면 최고 효율 발휘 "꿈은 체계적인 사주명리학 교과서 제작"
권태와 무력감에 지친 직장인과 워킹맘을 위한 인터뷰
지혜와 총명함을 뜻하는 '설믜'
"나는 부끄럽고 싶지 않았다."
"다비다는 우리에게 소중한 딸이다"
하리수는 차별금지법이 여야의 정 치논리 너머에 있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드디어 3대 선생님 중 한분을 만난 가비.
칸예 웨스트가 줄리아 폭스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선물.
또 거짓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