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감사에 착수했다.
행사왕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아직도 입장을 정리 중이다.
7개월 만에 순직이 인정됐다.
특수교사 측은 항소의 뜻을 밝혔다.
연기 너무 잘한다...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나아야 한다"-미르
다른 병원에서도 괴롭힘 있었다는 직원들 증언 나오는 중.
박진영 씨~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크니 일 시작 전에 필수로 읽어보자!
4개월간의 수사 끝에 내린 결론..
예비 신부는 그저 웁니다.
앞서 직업이 알려진 경찰관 및 검찰 수사관 부모는 아니다.
"보안팀 확인 결과 당시에 큰 소란이 있지는 않았다" -병원 측 입장
해명도 어처구니 없음.
'연필 사건' 이후 학부모들에게 민원을 받아왔던 고인.
편지가 치료기관의 자료 중 일부라고 주장했다.
"BTS는 누가 데리고 다닌다고 끌려다니는 아티스트가 아냐"-탁현민
BTS 가만히 놔둬라 제발....
나는 언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