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그 생각은 못 했네.
반드시 청구하길...
멋진 언니..
문화재청은 낙서 훼손 현황을 파악한 내용을 함께 공개했다.
현장복구 작업은 영하 20도 가까이 기온이 곤두박질치면서 21일 모두 중단됐다.
배후자는 잠적한 상태다.
예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가수와 앨범명으로 추정된다고.
문화재청이 복구 작업 중이다.
대통령의 책임있는 답변은?
그만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소통말고 불통을 택했나?
18일 전 사건을 명분으로 들면서, 기자단 시야를 차단하는 공사를 했다.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이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폐기물은 현재까지도 그대로 방치돼 있다.
"CEO나 자기 사업하는 사람이 될 것"
로고를 가릴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