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조심히 잘 다녀와서 좋은 연기 보여주길!
학폭 논란은 아직도 마침표를 찍지 못한 채, 현재 진행형이다.
전혀 예상 못한 금액이다.
'화양연화', '무간도' 등으로 영화 팬 가슴 울린 배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태오는 데뷔 전인 2006년 뉴욕에서 만난 니키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약 3년간 불륜 관계였다며 사죄했다.
'서울의 영화인들이 부산의 영화제를 좌지우지'한다는 논리를 보도자료로 뿌리며 어떻게든 부산 시민과 영화인들 사이를 이간질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나 같은 부산 시민인 동시에 영화인인 사람이 증거한다. 부산시청은 현재 부산 시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서울의 청와대가 부산의 영화제를 좌지우지한다'는 말이 더 신빙성 있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