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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사빈. ⓒ뉴스1
배우 홍사빈. ⓒ뉴스1

첫 주연작인 '화란'으로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거머쥔 배우 홍사빈이 오늘 육군 현역 입했다는 깜짝 놀랄 소식을 전했다.

19일 홍사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시기에 왜? 라는 물음이 찾아올 수 있지만, 지금 시기니까 오히려 더 가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커졌다"는 글을 올렸다.

오늘(19일) 육군 입대한 배우 홍사빈. ⓒ샘컴퍼니
오늘(19일) 육군 입대한 배우 홍사빈. ⓒ샘컴퍼니

이어 그는 "인생을 살면서 찾아오는 당연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더 중요하다"며 "소중한 경험을 꼭꼭 눌러 담아 좋은 연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 건강히 돌아오겠다"고 덧붙이며 입대 소식을 전했다.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홍사빈(신인남우상). 엄태화(감독상), 이병헌(남우주연상), 정유미(여우주연상), 전여빈(여우조연상), 고민시(신인여우상), 조인성(남우조연상). (2023.11.25) ⓒ뉴스1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홍사빈(신인남우상). 엄태화(감독상), 이병헌(남우주연상), 정유미(여우주연상), 전여빈(여우조연상), 고민시(신인여우상), 조인성(남우조연상). (2023.11.25) ⓒ뉴스1

신인 배우 홍사빈은 첫 주연작인 영화 '화란'으로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44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홍사빈은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당시 무대에 올라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친구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영화 '화란'을 만들어 주신 배우들과 스태프 분들께도 감사하다. 앞으로 겸손하게 멋지고 낭만 있게 연기하겠다"고 진심을 전한 바 있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F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어 브라이터 투모로우(A Brighter Tomorrow)’ 시사회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영화 ‘화란’의 김창훈 감독과 배우 김형서(비비), 송중기, 홍사빈이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2023.5.25) ⓒ뉴스1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F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어 브라이터 투모로우(A Brighter Tomorrow)’ 시사회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영화 ‘화란’의 김창훈 감독과 배우 김형서(비비), 송중기, 홍사빈이 레드 카펫에 오르고 있다. (2023.5.25) ⓒ뉴스1
22일(현지시간) 오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으로 초청된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의 송중기, 김형서(비비), 홍사빈이 인터뷰 전 촬영을 하고 있다. (2023.5.23) ⓒ뉴스1
22일(현지시간) 오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바리에르 비치 마제스틱 칸’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으로 초청된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의 송중기, 김형서(비비), 홍사빈이 인터뷰 전 촬영을 하고 있다. (2023.5.23) ⓒ뉴스1
김창훈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송중기, 김형서(비비), 홍사빈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4) ⓒ뉴스1
김창훈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송중기, 김형서(비비), 홍사빈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4) ⓒ뉴스1

또한, 그는 지난 5월 영화 '화란'으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돼 칸 레드카펫을 밟았으며 10월에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영화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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