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빠르다...!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참 대단하다!
12살에 강아지별로 떠난 토리.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진짜 아껴서 해줄 수 있는 말.
멋지다~!!!!
조심 또 조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안으로 '페달 블랙박스'도 있다.
"이미 집은 불 타 사라졌다."
천재 작곡가 겸 가수에서 국민 시아버지로!
가요계에 큰 기여를 한 앤톤 아버님
소년에게 골프를 처음 제안한 사람은 훼투 교사였다.
원래 살던 우크라이나 마을의 이름을 딴 '얌필'이라는 반달가슴곰!
10년에서 7년으로 3년이나 감형
"구라 오빠가 진짜 아들 잘 키웠구나"-홍진경
아이야, 넌 틀린 말을 하지 않는구나,,
7~12살 연령대가 가장 많았다.
'바람이'라는 이름도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