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풍자란 무엇일까???
아동학대를 의심했던 교사.
3곳에서 이송 거부를 당했다.
소아 중환자를 받을 병상이 없다는 이유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조견과 핸들러였다!
우발적이라고요?????
사고 난 도로는 시속 50㎞의 속도 제한이 있던 곳.
진짜 천만다행이다...
아내의 주장을 전부 반박했다.
전화를 주고받으며 범행 계획을 논의했다고.
장기화 조짐이 보이는 상황이다.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
29일까지...
평소 잔소리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건강한 직업 같다"-최강희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