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젊은이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고..."
하....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종섭의 '입국'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건국전쟁'의 흥행 잇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공표해야 이 이 여인을 얻을 것 같아.."-박철수
총선 1달 남기고 때이른 축포 터뜨린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이에는 이, 법에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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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탄핵 이미 했다"-조국
"윤석열 검찰 정권을 반드시 조기 종식시키겠다"-리아
가족 건드리지 마라...
진짜 천만다행이다...
'거품' vs '이제 시작'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누굴 바보로 아나...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사과했다.
축하합니다!
남녀 간 임금 격차 한국만 30%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