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진다.
국민의 목소리는 안 들리시나요??
경찰은 극단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
업무개시명령 내린 복지부.
부실한 고객 정보 관리.
차관 대행 체제로 간다.
검찰의 범행 동기에 반박했다.
기발하다!
"1%에 들어갈 것 같다"-한동훈
통일부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통일부UNITV' 외, 북한 주민 실상 알리는 채널 신설한다.
"생닭을 집에 가서 먹지 않았다는데 5만원 걸겠다"-조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
넷플릭스 테드 서랜도스 CEO, 김건희 여사 등과 함께 오찬 가져.
당장 에버랜드 가야 해ㅠㅠㅠㅠㅠ
전혀 몰랐어요??????????????
진짜 실화인가 싶다.
“좀 더 이기적으로 도움 요청하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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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