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간문맥혈전증 아들 평생 사랑으로 돌본 아빠.
이대로 공천 강행?
정치의 세계는 아주 놀랍다.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8년 간 활동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갸웃?
징역 3개월을 선고 받았다.
5000원.
하나로마트 양재점이 대파 한 단을 2,760원에 팔다 갑자기 가격을 인하했다.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
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이게 맞아???
가수 정준영.
한마디로 난센스
"그 소리에 깜짝 놀라는 나를 오히려 달래는 유가족분들" -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