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음색만으로 스틸 하트를 꺾은 하니의 역대급 무대(영상)

  • 박세회
  • 입력 2016.02.29 10:31
  • 수정 2016.02.29 11:05

28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등장한 '감기조심하세요 성냥팔이 소녀'로 EXID의 하니가 등장해 절제된 매너로 무척 아름다운 음색을 뽐냈다.

눈을 감고 들으면 윤시내 씨의 목소리에 윤미래의 발음을 섞은 듯한 매력적인 음색. 특히 하니는 음색 만으로 3라운드에서 '번개맨'으로 등장한 스틸 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를 꺾어 관심이 쏠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지 짐작도 하지 못했던 그녀의 정체는 바로 EXID의 하니였다니. 아래는 하니가 가면을 벗는 순간의 영상이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EXID 하니 #하니 #방송 #복면가왕 #연예 #예능 #문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