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결되길ㅠㅠㅠㅠㅠㅠ
음....
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케미 좋은 두 사람!!!!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대화할수록 상처가 된다...
울컥한다.
중국어 능력자~!
"넌 최고의 딸"
이 조합 못 참지!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보통이 아니었던 고1 김석훈!
"어머, 나한테 이런 관심을!"
책임감...
어우, 앞부분 다 놓칠 뻔!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너무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