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는 학창 시절.
상상 이상의 관계...
위대한 엄마들!!!
중국어 능력자~!
보통이 아니었던 고1 김석훈!
5월 컴백하는 뉴진스....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엄청 오래 만났다!
비판 쏟아지자 수정됐다.
그럴 수 있어,, 완전 이해함
의미 있는 만남이길!
토닥토닥.
소통..
오오?!
"경제적 자유를 누리려면 그전에 정신적 자유를 누려야 해."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다! 가보자고!
역시 경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