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대한민국 아저씨 개그(자매품 : 몹쓸개그)의 최강자는 유해진이었다.
그는 이런 남자다. 스위스에서 우연히 만난 노홍철이 무전여행 중이라고 하자 무전기를 들고 다니느냐고 묻는 남자다.
그러나 도전자가 나타났다. 바로 셰프 오세득이다. 얼마 많지 않은 나이지만 국가대표급의 아재 개그를 구사한다. 경로당에 가면 할아버지들 사이에서 용돈 꽤 받을 그런 개그 말이다.
한창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는 오세득의 아재 개그를 모아봤다
얼마 전까지 대한민국 아저씨 개그(자매품 : 몹쓸개그)의 최강자는 유해진이었다.
그는 이런 남자다. 스위스에서 우연히 만난 노홍철이 무전여행 중이라고 하자 무전기를 들고 다니느냐고 묻는 남자다.
그러나 도전자가 나타났다. 바로 셰프 오세득이다. 얼마 많지 않은 나이지만 국가대표급의 아재 개그를 구사한다. 경로당에 가면 할아버지들 사이에서 용돈 꽤 받을 그런 개그 말이다.
한창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는 오세득의 아재 개그를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