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여기까지 올라왔다니.. 역시 리스펙.
4만 피트에서도 맛있게!
몸과 마음이 이미 지친 상태였다.
"결혼 전부터 합의."
축하합니다!!!!
헤어진 연인과 재결합은 절대 불가!
한 인간으로서 깊어지는 데 큰 영향을 미친 이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방심은 금물이니까
점장우 도전기!
"나는 귀찮게 안 한다."
회 밑에 그거!
랍스터, 가리비, 라따뚜이......
수천만 원짜리 밥상.
"모임이 있었는데 다 없앴다"
다행히 지금은 건강하게 완치했다!
금연, 절주 그리고 아침밥 금식!
공탁금 2000만원을 추가로 냈다는데.